2012년 전반기 전도 여행을 마쳤습니다.
부산기장, 여수, 거제도, 상주, 경주, 대전, 보은, 괴산, 안산, 평택, 횡성을 마치고
다빛 장로회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언젠가 황도 바지락 칼국수를 먹었는데,
황도라는 섬이 안면도 옆에 있었으며 황도 바지락이 유명한 걸 알게 되었습니다.
황도에 있는 휴먼 발리에서 하루를 푹 쉬며 충전을 하고 다음 전도 계획을 준비하였습니다.
(사진촬영: 용인 생명의 빛 교회 장영숙 장로)
1. 서울 다사랑교회와 용인 생명의 빛 교회가 중간지인 행담도 휴게소에서 만났습니다.
2. 안면도 옆에 있는 황도....휴먼 발리 펜션입니다.
3. 꽂지해수욕장입니다. 아직 개장전이지만 연휴때문인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4. 안면도 꽃 박람회를 마치고 난 흔적을 담았습니다.
5. 천수만 현대 영농 개발이 있는 곳이죠. 고 정주영 회장의 위대한 업적이 있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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