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또 어느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갈 때에 먼저 앉아 일만으로서 저 이만을 가지고 오는 자를 대적할 수 있을까 헤아리지 아니하겠느냐. 만일 못할터이면 저가 아직 멀리 있을 동안에 사신을 보내어 화친을 청할찌니라(누가복음14:31-32)
예수님이 손자병법을 가르쳐 준것이 아니라, 내가 세상을 살아온 것으로 영혼의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느냐를 묻는 것입니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인 우리는 아무리 선행을 많이 한다 하여도 하나님이 원하는 영생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형벌을 받을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내가 살아온 삶을 뒤돌아보고, 언제든 하나님과 화친하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의 영혼을 사랑하셔서 믿는 모든 사람의 영혼을 영원한 형벌로부터 구원 하십니다. 말씀을 잘듣고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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