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보고파서 주일 예배를 마치고
아들이 근무하는 부대로 갔습니다.
연락을 안하고 갔더니 마침 아들이 근무중이라
면회를 못하고 얼굴만 보고 사진 몇장 찍고 왔습니다.
아들이랑 영혼 구원에 대해 말씀을 못 나누었지만,
제가 쓴 책 "하나님의 義 사람의 義"를 전해 주고 왔습니다.
아들이 책을 읽어보면 무슨 말씀인지 잘 이해 할 것입니다.
부대 행사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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