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아들 면회 하였습니다.

사하라84 2009. 4. 4. 23:34

아들이 근무하는 부대에 면회를 다녀왔습니다.

아직 이등병이라 잘 적응을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까와

격려해 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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