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바쁘게 사는 중에 더위를 피하여 산으로 올라갔다.
바다로 가면 좋겠지만 바다는 사람으로 인해 너무 복잡할 것 같아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곳으로 갔다.
시골에 계신 장인, 장모님과 우리식구, 그리고 처제네 식구와 같이
무주리조트에서 곤돌라를 타고 덕유산 정상에 오르고,
점심으로 무주 뚝배기를 맛나게 먹고
장수군 장계면 주논개 생가와,
임실 치즈 마을에 갔더니 휴무일이라 체험은 못하고 구경만 하고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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