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와 직장 생활을 병행하다보니 여행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이번에 다른 일을 준비하는 동안 바람좀 쐬고 왔습니다.
고군산군도에 있는 선유도와 영광 법성포, 그리고 목포까지 간단히 다녀왔습니다.
뒤에 보이는 산이 선유도 망주봉 입니다.
장자도에 있는 대장봉입니다.
명사십리 해수욕장입니다. 뒤에 보이는 섬은 선유 3구 지역입니다.
장자도 대장봉
장자교 위에서... 뒤에 보이산은 장자도에 있는 대장봉입니다.
장자도에서 본 선유봉
점심 먹은곳입니다. 이집 사장님 순환 버스타고 섬을 돌아보았습니다.
선유도 유람용 택시
선유도와 무녀도를 잇는 선유대교
군산-선유도간 여객선
영광 백수해안도로에서 본 낙조
뒤쪽은 법성포쪽이며, 영광 원전이 있습니다.
영광군 백수 해안도로에서..
목포 유달산 앞에 있는 노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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