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장애의 몸으로 1997년 2월부터 장애인 선교와 목회를 위해 묵묵히 내조해준 아내의
여름 휴가겸 환갑 여행을 태국 방콕과 파타야로 다녀왔다. 아내가 즐거워야 할 여행에서 훨체어 밀어주느라 고생이 많았지만, 불교 국가 국민들의 삶의 모습을 보고 많은것을 느꼈으며, 남은 여생 잃어버린 영혼을 찾는데 힘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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