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사람이 이땅에 태어나 일생을 사는데, 보이지 않는 영혼의 세계에 대하여 알지 못하기에 누군가에게 들으면 믿기가 어렵습니다. 보이는 세상도 어려운데 보이지 않는 세상을 믿으라 하면 답답해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영혼의 세계가 믿음으로 보게 되면 이세상에서 삶이 천국에서 사는 것처럼 살수 있습니다.
오늘도 생명의 복음의 말씀을 잘듣고 그분이 주는 하늘의 평안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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