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사에 감사하라(살전5:18)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그의 사랑 어찌큰지 말로 할수 없도다. 성령 감화 받은 영혼 하늘나라 갈때에 영영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 하셨네 영영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 하셨네.
위에 찬송곡은 화니 제인 크로스비가 지은 나의 갈길 다가도록 이란 찬송곡입니다.
크로스비는 세상에 태어난지 두 달만에 눈병이 발생했는데, 약을 잘못써서 95년을 소경으로 살면서 약 9,000여편의 찬송곡을 지었다고 합니다.
어릴때 소경이 되었지만 예수님을 만나고 어떠한 형편에서도 감사하며, 만사 형통한 삶을 살았다고 고백합니다.
우리가 생각할때는 '세상을 보지 못하는 소경이 정말 행복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능력은 그어떤 상황에 있다 하여도 그를 신뢰하는 믿음만 있다면 마음속에 천국을 주십니다.
지금 상황이 크로스비보다 어렵습니까? 여러분의 영혼을 사랑하는 하나님을 만나면 됩니다.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고요? 여러분 가까운 곳 곧 성경안에 있습니다. 가까이 계신 그분을 만나 크로스비처럼 천국된 삶을 살다가 영원한 천국에 입성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https://youtu.be/lwUytgzlCO8?si=g7CIJareJFApTN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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