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소망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시39:7)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바라고 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부족한 것을 채우려는 소망을 갖고 사는데, 그 소망을 이루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행여 그 소망을 이루었다 하여도 만족함이 없고 허전한 마음을 경험해 보았을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는 하나님께 죄를 지은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났기에 금.은 보화로 채워도 마음의 허전함을 채울수 없는 것입니다.
곧 땅의 그 어느것으로도 만족함을 느낄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땅에 소망을 두고 살지만, 그리스도인은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아갑니다.
비록 보이는 것으로 채워지지 않지만, 영혼의 양식 성경 말씀을 통하여 마음에 채워가면 이 땅에 두었던 소망이 하늘에 두게 됩니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은 날마다 천국을 경험하며 살아갑니다.
성경속의 믿음의 사람들은 겉사람은 후패해도 속사람은 날로 새롭다고 고백하며 천국의 삶을 살다가 기쁨으로 이세상을 떠나갑니다.
우리도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면 육신은 고달퍼도 날마다 주안에서 천국의 삶을 살수 있습니다. 이글을 보는 모든분들이 하늘의 소망가운데 행복한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https://youtu.be/tCuPqZkEw2s?si=UMDOHLh0U0TLbX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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