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 어른 고희연에 참석한 우리 가족 입니다.
작은 아들이 특별 외박을 나와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 잔치날 처럼 모든 가족이 천국 잔치에 참여한다면 얼마나 큰 기쁨일까요???
우리가 할 일은 아직도 복음을 모르는 가족들에게 천국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일입니다.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 5분 면회기 (0) | 2009.04.19 |
---|---|
하나님의 의, 사람의 의 신간 서적입니다. (0) | 2009.04.15 |
아들 면회 하였습니다. (0) | 2009.04.04 |
작은 아들 1박 2일 외박입니다. (0) | 2009.03.22 |
작은 아들 공군 입대하던 날 (0) | 2009.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