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년전 사하라 사막이 있는 리비아에서 수년간 일하며 느낀것이 있다. 이 황량한 사막에서 유목민으로 살거나 도시에서 산다해도 환경의 영향으로 불편한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60여년을 넘게 살면서 리비아, 그리스, 두바이, 싱가폴, 캄보디아, 베트남, 타일랜드등 여러나라를 다녀보아도 우리나라가 삶의 환경으로는 최고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같이 모임하는 동료들과 설악산에 왔는데 역시 풍경이 감개무량하다.
예수 믿어 영혼구원 받은것에 감사하며, 이 좋은 나라에 태어남을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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