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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사는 딸에게 복음 전하러 갑니다.

사하라84 2024. 10. 18. 15:56

10월 17일부터 30일까지 독일 바이에른 주 로젠하임에 사는 딸 부부에게 복음도 전하고 사는 모습도 보려고 왔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출발하여 9,600km를 비행하여 폴란드 쇼팽 국제공항 도착, 환승후 뮌헨공항에 도착하니 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몸은 피곤하지만 딸의 모습을 보니 피로가 싹 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