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강원도 고성 통일 전망대에 왔다. 2016년 가족들과 온후에 이번에는 동료들과 왔는데 감회가 새롭다. 남.북이 갈리지만 않았어도 없어도 되는 통일 전망대! 언제든 가고 싶으면 가고 싶은 북녘땅 그러나
6.25 전쟁 상황을 직시하니 안보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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