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 죄를 지으면 형벌이 뒤따릅니다. 큰 죄, 작은 죄 많이 짓지만 걸리지 않으면 범칙금이나 과태료를 내지 않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세상 살면서 짓는 죄에 대하여는 책임을 묻지 않습니다. 왜냐면 인간속에 죄를 지을수있는 악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땅에서 지은죄에 대한 형벌을 세상법에 맡겨놓아 걸리지 않으면 처벌받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이 피하지 못할 죄가 있어서 예수 앞에 나오면 모든죄 사한다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지은죄는 벌금이나 감옥살이를 하면 되지만, 우리속에 있는 죄성은 우리힘으로 갚는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사랑의 하나님이 그아들 독생자 예수께 인간이 져야할 모든 죄의 값을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하여 이 모든 사실을 믿으면 영원한 지옥 형벌을 사해주십니다. 예수 믿는것 어렵지 않습니다. 말씀을 잘듣고 마음으로 믿으면 됩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행복한 주의 날 보내시고, 언제든지 생명의 복음의 말씀을 들어보십시오. 죄로부터 자유를 얻어 행복한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짧은 말씀 긴 여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은 없는 것인가? (0) | 2024.05.26 |
---|---|
의인은 없다. (0) | 2024.05.26 |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 (0) | 2024.05.26 |
듣기 싫은 소리 지옥! (0) | 2024.05.26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0) | 2024.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