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은 한번 주어진 인생을 살아가는데 어떤 사람은 호의호식하고, 어떤 사람은 죽는날까지 고통과 슬픔속에 살면서 하나님이 있다면 이렇게까지 힘들지 않을거라고 합니다.
세월호 사고로 300여명이 죽고, 이태원 사고로 150여명이 죽고, 북한의 김씨 일가가 수없는 백성의 인권을 유린해도 하나님은 아무 반응도 없으니 사람들의 생각에 하나님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인간과 같지 않습니다. 만약 하나님이 인간이 사는일에 직접 관여하면 살아남을 인간이 없을 것입니다.
창3:17절에는 왜 인간이 고통속에 사는가에 대한 이유를 말해줍니다. 태초의 인간 아담이 하나님께 범죄하므로 이땅이 저주를 받아 슬픔과 고통, 그리고 육신의 죽음과 영혼의 지옥이 임하게 되었습니다.
성경 말씀을 잘들어보면 하나님은 우리의 육신이 아니라 우리의 영혼을 사랑하기에 그 영혼을 죄의 형벌로부터 구원하려고 예수를 믿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일반 종교와 다른것은 내세를 위하여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세상의 악한자도 그의 앞에 나와 죄사함 받기를 원하십니다. 이 하나님의 사랑을 믿음으로 알게 된다면 세상의 어려움 정도는 가볍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아무리 험한 세상일지라도 내 마음을 천국으로 만들어주는 그분의 사랑을 받고 싶지 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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