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말씀 긴 여운~~~

죄인을 사랑하신 하나님!

사하라84 2024. 5. 26. 08:08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눅5:32)

사람이 사는 세상에는 의인과 죄인으로 구분합니다. 세상 감옥에 간 사람은 죄인이고, 감옥에 안간 사람은 의인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내가 감옥에 갈 죄를 짓지 아니하였다 하여도 왜 나는 죄인의 심정일까요? 그것은 내 자신속에 있는 양심 때문에 그렇습니다. 내 자신을 돌아보니 감옥갈 정도는 아니지만 죄를 지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양심에 따르거나 말씀을 듣고 자신이 죄인이라 생각하는 사람을 죄사함하기 위하여 찾으십니다.
왜 찾을까요?
성경에 의하면 죄가 한개라도 있는 사람은 영원한 지옥의 형벌이 기다리고 있기에 사랑의 하나님은 주 앞에 나오는 모든자를 용서하기 위함입니다.

본인이 죄인이라 생각되신다면 용기를 내어 보세요. 교회는 생명의 복음의 말씀을 통하여 당신의 영혼을 영원한 형벌로부터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지금 당장 하나님 앞에 나올수 없다면, 이 말씀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가
영혼이 곤고할 때 주의 이름을 불러 보십시오.
하나님은 영원토록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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