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말씀 긴 여운~~~

하나님은 살아 계신다.

사하라84 2024. 5. 26. 08:05

지난주의 말씀은 '하나님은 없는가?'에 대하여 설명을 드렸는데, 인간이 생각하는 그런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의 생각으론 이해할 수없는 즉 믿음으로 하나님을 알수 있도록 성경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 이십니다. 우리 인간 입장에서는 당장의 문제가 생길때마다 기도하면 응답해주는 신을 원하지만, 하나님은 인간 100년 사는 동안의 육신의 생명보다 영원히 멸망하지 않는 영혼의 생명을 영원한 형벌로부터 구원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이 하나님의 깊은뜻을 알면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찬송을 올려드릴텐데 그 뜻을 알지 못하여 내생각대로 내 주장을 펼치는 것입니다. 성경은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후에 심판이 있으리니' 사람이 죽는것은 모든 사람이 알지만 후에 심판이 있다는 것은 모르기에 말씀을 통해 전도의 미련한 것을 통하여 전해드립니다.

사람의 생각에는 '내가 좋은 일을 하면 나중에 좋은곳으로 가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을 갖고 사는데, 하나님은 단 한개의 죄가 있으면 영원한 지옥에 당신의 영혼을 멸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살면서 죄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는 아무리 회개해도 나의 죄를 씻을수 없기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죄를 100%없애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믿음을 통하면 참 쉽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참 어려운 것처럼 느껴지지만, '나는 비록 세상에서 누추하게 살았지만 죽은뒤에 절대로 지옥에는 안갈거야!' 라는 마음만 간직해도 복음의 문이 열릴것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100년 사는동안 도우미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거하는 천국으로 오라고 손짓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복음의 말씀을 잘듣고 믿음으로 행하십시오. 이 세상에서 하늘의 영광을 누리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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