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사는 딸에게 복음 전하러 갑니다. 10월 17일부터 30일까지 독일 바이에른 주 로젠하임에 사는 딸 부부에게 복음도 전하고 사는 모습도 보려고 왔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출발하여 9,600km를 비행하여 폴란드 쇼팽 국제공항 도착, 환승후 뮌헨공항에 도착하니 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몸은 피곤하지만 딸의 모습을 보니 피로가 싹 풀립니다. 사진방 2024.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