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말씀 긴 여운~~~

그날이 오기전에

사하라84 2024. 8. 11. 09:06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과 네 눈이 보는대로 좇아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전11:9)

'내 맘대로 살아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남에게 누를 끼치지 않고 내 하고 싶은대로, 내 좋아 하는 대로 살아도 됩니다.
그렇게 살았다고 하나님이 책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그날을 정해 놓으시고, 그날이 오기전에 꼭 준비해야 할일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의 신분을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죠. 우리의 신분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누군가가 알려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죄인에서 의인이 되라는 것입니다. 죄인에서 의인되는 방법은 사람에게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인간의 노력으로 신분을 바꿀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시고 그것을 믿음으로 받아 들이기만 하면 됩니다.

죄인을 사랑하셔서 당신의 아들을 십자가에 죽이신 하나님의 사랑을 그날이 오기전에 받아들이라는 것이 성경 말씀 입니다.

그날이란 곧 우리의 육신의 삶이 끝나는 날입니다. 믿음의 삶을 사는 사람은 그날이 기다려 집니다. 왜냐하면 믿음으로 의인이 되어 죄인이 받을 영원한 형벌이 아니라, 영원한 안식을 누릴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먹고 사는일 아주 중요하지만, 그날이 오기전에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보십시오. 지상 최고의 복을 누리실 것입니다.
https://youtu.be/HUBBaUS9kw0?si=XCCXTZFU6PmZl8w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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