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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온 세상이 어두워 캄캄하나(The Whole World was Lost in the Darkness of Sin)
사하라84
2010. 1. 16. 14:14
1. 온 세상이 어두워 캄캄하나
The whole world was lost in the dark-ness of sin
이 세상의 빛은 예수
The Light of the world is Je-sus
주 예수의 영광이 햇빛 같아
Like sun-shine at noon-day His glo-ry shone in,
이 세상의 빛은 예수
The Light of the world is Je-sus.
이 빛으로 다 나아오라
Come to the Light, 'tis shin-ing for thee
밝은 그 빛 날 비춰주어
Sweet-ly the Light has dawn-ed upon me,
어둡던 눈 곧 밝았도다
Once I was blind, but now I can see:
이 세상의 빛은 예수
The Light of the world is Je-sus.
2. 주 예수를 믿으면 어둠없네
No dark-ness have we who in Je-sus a-bide
이 세상의 빛은 예수
The Light of the world is Je-sus
그 말씀을 따라서 살아가리
We walk n the Light when we fol-low our Guide,
이 세상의 빛은 예수
The Light of the world is Je-sus.
이 빛으로 다 나아오라
Come to the Light, 'tis shin-ing for thee
밝은 그 빛 날 비춰주어
Sweet-ly the Light has dawn-ed upon me,
어둡던 눈 곧 밝았도다
Once I was blind, but now I can see:
이 세상의 빛은 예수
The Light of the world is Je-sus.
3. 죄 가운데 눈 멀어 사는 자여
Ye dwell-ers in dark-ness with sin-blind-ed eyes
이 세상의 빛은 예수
The Light of the world is Je-sus
주 이름을 믿으면 눈 밝으리
Go, wash at His bid-ding, and light will a-rise,
이 세상의 빛은 예수
The Light of the world is Je-sus.
이 빛으로 다 나아오라
Come to the Light, 'tis shin-ing for thee
밝은 그 빛 날 비춰주어
Sweet-ly the Light has dawn-ed upon me,
어둡던 눈 곧 밝았도다
Once I was blind, but now I can see:
이 세상의 빛은 예수
The Light of the world is Je-sus.
4. 저 천국엔 햇빛이 쓸데없네
No need of the sun-light in heav-en we're told
저 세상의 빛도 예수
The Light of the world is Je-sus
그 높으신 곳에도 빛이시라
The Lamb is the Light in the cit-y of gold,
저 세상의 빛도 예수
The Light of the world is Je-sus.
이 빛으로 다 나아오라
Come to the Light, 'tis shin-ing for thee
밝은 그 빛 날 비춰주어
Sweet-ly the Light has dawn-ed upon me,
어둡던 눈 곧 밝았도다
Once I was blind, but now I can see:
이 세상의 빛은 예수
The Light of the world is Je-sus.
Freedom Flying Threw Our Wings (HDR) by
Kuzeytac ( So, SO busy...)
아담과 하와의 선택으로 인한 결과는 에덴동산의 찬란한 빚을 상실해 버린 것이었습니다.
많은 것들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던 아담과 하와에게 주어졌습니다.
해와 달과 별들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충만한 것들이 아담과 하와를 위하여 준비하신 선물이었습니다. 사실 창조시에 모든 것들은 스스로 충만하신 하나님, 즉 창조주에겐 그다지 필요한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홀로 충만하셨고 무엇이 부족하시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홀로 모든것의 모든 것이 되시는 분입니다.
인간에게 무엇인가를 받으시는 분이 아니라 끊임없이 베푸시기를 기뻐하십니다.
무엇을 바치라고 하는 신이 있다면 그것은 곧 그 신이 가짜이며 허상이라는 증거입니다.
현대 기독교가 자꾸만 하나님을 무엇이 부족해서 인간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것으로 변질시키는 중대한 죄악을 하고도...그것이 죄인줄을 모릅니다.
하나님을 특별한 장소나 공간에 가둬두기를 인간들은 좋아하지요.
구약시대의 이스라엘의 성전이나 성막이나 회막은 하나의 상징이며 모형이었습니다.
범죄한 인간으로서는 태양보다 수억만 배나 더 밝은 빛이신 하나님이 서로 만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대면하고 살 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입니다.
우리가 정오에 떠오른 태양을 향하여 단 일분이라도 똑바로 처다볼 수 없듯이...눈이 멀어버리기에...
그러한 하나님을 도대체 인간들이 만든 구조와 조직과 어떤 건물속에 담아둔다는 발상 자체사 "신성 모독" 입니다.
모든 날과 달과 사계절을 운행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특별한 어떤 날을 강조하고 지키게 하는 따위는 역시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에 충만하십니다. 충만하신 하나님이 무엇이 부족하셔서 인간에게 무엇을 요구하신다는 발상은 정말 하나님을 모르는 무식한 소치입니다.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은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그야말로 모든 것들을 충만하도록 안겨 주었습니다.
인간에게 "자유의지" 를 주신것은 예수그리스도외에 인간에게 주신 "최상의 선물"이며 은혜였습니다.
자유의지를 주신 것은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로봇이 아니라 신적인 권한을 부여하신 것과 같습니다.
믿으실지 안믿으실지 모르지만...
인간창조 이전에 천사들을 지으셨고 그 천사들에게도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이말은 그러니까 "창조주" 하나님의 자신감과 진정 창조주 되심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무엇을 만들기를 좋아합니다. 인형이나 로봇을 기가막히게 만들지요.
그러나 분명한 것은"그 만든것에 자유의지를 부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인간,
즉 만든이의 뜻에 의하여 통제할 수 있는 마지막 "안전장치" 만은 누구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결국은 인간은 하나님의 흉내를 내면서 창조했노라 하면서도 그것을 믿지 못하고 안전장치를 가장 중요하게 만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비상사태에 대하여 도무지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육과제도와 법을 만들고 자녀교육에 힘을 다합니다. 그러나 언제나 세상은 인간의 뜻에 의하여 제대로 돌아간 적이 없었습니다. 불완전하다는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빛보다는 어둠을 선택한 것입니다.
그 범죄로 인하여 에덴을 상실당한 것입니다. 에덴을 쫒겨난 인간에게 세상은 이미 어둠의 권세자인 마귀요 사단의 지배속에 종살이하게 된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에굽에서 종살이 하듯이 그렇게 말입니다. 우리가 태어나는 이 세상은 이미 어둠입니다. 죽음과 사망이 통치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둠에 살다보면 어둠이 어둠으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익숙해져서 잘 본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어둠입니다. 혼돈과 흑암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어둠의 세상에 "빛" 이 오셨습니다. 그 빛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입니다.
어둠에 사로잡힌 인생들을 구원하시려고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오셨습니다.
이 세상의 진정한 빛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빛으로 나아가야 삽니다.
생명의 빛이신 예수....
2010-01-16.ⓒ 사랑그리고편지
출처
: 편지 한 보따리
글쓴이
: 사랑그리고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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