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소망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시39:7)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바라고 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부족한 것을 채우려는 소망을 갖고 사는데, 그 소망을 이루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행여 그 소망을 이루었다 하여도 만족함이 없고 허전한 마음을 경험해 보았을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는 하나님께 죄를 지은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났기에 금.은 보화로 채워도 마음의 허전함을 채울수 없는 것입니다. 곧 땅의 그 어느것으로도 만족함을 느낄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땅에 소망을 두고 살지만, 그리스도인은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아갑니다. 비록 보이는 것으로 채워지지 않지만, 영혼의 양식 성경 말씀을 통하여 마음에 채워가면 이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