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가의 여인처럼 [양희은]
- byeon -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그 때 주님 하신 말씀
내 샘에 와 생수를 마셔라
<후 렴>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
출처 : 찬양으로 주님을 뵙니다.
글쓴이 : 한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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