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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 정직하라!

여호와의 도가 정직한 자에게는 산성이요 행악하는 자에게는 멸망이니라 (잠10:29) 세상을 살다보면 원치 않는 죄를 지을때도 있고, 환경의 영향 때문에 죄를 지을때가 있는데 이 죄에 대하여는 나와 신밖에 모릅니다. 저도 지난 세월 살아오면서 지은 죄가 많은데 그죄가 전부 제 마음속에 기록되어 있어 다른 사람에게는 꼭꼭 감추지만 하나님 앞에는 감출수가 없어서 정직하게 고백합니다. "하나님 제가 이러 이러한 죄를 지어서 저는 하나님 나라에 갈수 없습니다. 그런데 성경 말씀에 의하면 하나님은 그 어떠한 죄도 용서해 주신다하여 저의 모든 죄를 고백하오니 저의 죄를 사해주시고 영원한 형벌로부터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하나님은 십자가 예수를 통하여 우리를 영원한 형벌로부터 구원을 준비해 놓으시고 그 ..

죄인을 사랑하신 하나님!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눅5:32) 사람이 사는 세상에는 의인과 죄인으로 구분합니다. 세상 감옥에 간 사람은 죄인이고, 감옥에 안간 사람은 의인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내가 감옥에 갈 죄를 짓지 아니하였다 하여도 왜 나는 죄인의 심정일까요? 그것은 내 자신속에 있는 양심 때문에 그렇습니다. 내 자신을 돌아보니 감옥갈 정도는 아니지만 죄를 지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양심에 따르거나 말씀을 듣고 자신이 죄인이라 생각하는 사람을 죄사함하기 위하여 찾으십니다. 왜 찾을까요? 성경에 의하면 죄가 한개라도 있는 사람은 영원한 지옥의 형벌이 기다리고 있기에 사랑의 하나님은 주 앞에 나오는 모든자를 용서하기 위함입니다. 본인이 죄인이라 생각되신다면 용기를 내어 보세요. 교..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

주의 약속은 더딘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벧후3:9) 사랑의 하나님은 이 땅의 모든 사람의 영혼이 마귀가 가야할 지옥에 함께 가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영원한 형벌로부터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왜 그러실까요? 육신의 삶은 강건해야 백세를 살지만, 우리 영혼은 영원무궁 영생을 하기 때문에 육신보다 영혼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보편적인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세상이 전부다라고 하지만,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영원한 세상이 있음을 말합니다. 죽음이 두려우신가요. 죽음이 두려운 이유는 죽음뒤에 영원한 지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랑은 죽음을 이길수 있는 믿음을 예수믿는 백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