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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람 아담 때문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death and hell)에 이른것 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첫 사람 아담)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것 같이 한 사람(예수)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롬5:18-19) 성경속의 전체 내용은 첫 사람 아담이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음으로 죄인이 되어 모든 인간에게 육신의 고통과 죽음 그리고 영혼의 지옥이 임한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예수를 잘 믿으면 살아있는 동안 고통이 덜어지고, 땅에서 많은 축복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이 땅에서 많은 축복을 받아도 고통과 죽음 그리고 영혼의 지옥은 피할수 없기에 의의 한 행동 곧 예..

영혼의 양식 성경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마4:4) 이 세상에서 사람다운 사람으로 키우려면 먹는것으로만 되지 않기에 수 많은 돈과 시간을 들여 교육을 통한 사람다운 사람을 만듭니다. 눈에 보이는 세상이 전부라면 하나님 말씀은 필요가 없겠지요. 그러나 수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 교육을 시키고 성공한 인생을 산다해도 그의 마지막은 죽음입니다. 죽으면 모든것이 끝나면 좋겠지만 성경은 죽음은 또다른 시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말씀 곧 성경 말씀을 들으라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들으면 내가 세상에서 부족한 것이 있어도 믿음으로 나오는 자를 하나님은 자녀로 삼으신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본능은 가르치지 않아도 ..

영혼에 희망을 주는 성경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세상을 살아갈 때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느냐가 중요합니다. 보편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을 보면 긍정적인 마음보다 부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가령 모든 환경 조건이 갖추어져 있다고 항상 긍정적일수는 없습니다. 사람의 마음속에는 부정적인 요소가 많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누군가로부터 부정적인 말을 들으면 계속 불안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갑니다. 성경은 죽음을 말하지만 죽음뒤에 새 희망을 말합니다. 죄 많은 이세상은 내집 아닌것처럼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처소를 만들어놓고 주앞으로 나오라고 하십니다. 성경 말씀은 당신을 영원한 안식을 누리기 위한 초대장 입니다. 말씀을 잘들으면 긍정적인 생각으로 이해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생명의 복..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두려움에 떠는 것은 미래에 대한 불 확실성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원하는 모든것을 얻으면 불안하거나 두려운 마음이 없어질까요? 두려움이란 어떤일을 앞두고 마음으로 느끼는 감정입니다. 세상에서 원하는 모든것을 이루어도 죽음은 피할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놀라운것이 성경에 있는데 예수를 따르는 제자들은 죽음을 초개와 같이 여기고 담대히 맞이합니다. 왜 그랬을까요? 제자들은 육신의 죽음뒤에 날빛보다 더 밝은 영원한 천국을 믿음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도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영혼의 세계를 바라보고 말씀을 상고해 보십시오. 땅에서 얻을수 없는 영원한 평화를 하나님으로부터 받고 이 땅에서의 삶이 행복할 것..

짐승과 사람의 다른점

인생에게 임하는 일이 짐승에게도 임하나니 이 둘에게 임하는 일이 일반이라 다 동일한 호흡이 있어서 이의 죽음같이 저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것이 헛됨이로다.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전도서 3:19-21) 세상에 모든 종교는 살아있는 동안 선과 덕을 베풀어 이웃과 화목하면 살아서도 행복하고, 죽어서도 좋은곳에 간다고 합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영혼의 구주 예수를 믿음으로 이세상에서 하늘의 영광과 평화를 누리다가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어서 영혼의 구원을 받는데 있어서 희생이나 헌신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말씀을 잘듣고 믿음으로 구원에 이를수 있으니..

하나님과 화친하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또 어느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갈 때에 먼저 앉아 일만으로서 저 이만을 가지고 오는 자를 대적할 수 있을까 헤아리지 아니하겠느냐. 만일 못할터이면 저가 아직 멀리 있을 동안에 사신을 보내어 화친을 청할찌니라(누가복음14:31-32) 예수님이 손자병법을 가르쳐 준것이 아니라, 내가 세상을 살아온 것으로 영혼의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느냐를 묻는 것입니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인 우리는 아무리 선행을 많이 한다 하여도 하나님이 원하는 영생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형벌을 받을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내가 살아온 삶을 뒤돌아보고, 언제든 하나님과 화친하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의 영혼을 사랑하셔서 믿는 모든 사람의 영혼을 영원한 형벌로부터 구원 하십니다. 말씀을 잘듣고 믿..

나의 죗값을 예수님이

조선시대에 매품팔이라는 극한 알바가 있었습니다. 양반이 잘못하여 곤장을 맞게 되었는데 돈으로 대신 맞을 사람을 구하여 맞게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지옥갈 죗값을 대신 치뤄주신 분이 있는데, 그분이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 입니다. 우리가 할일은 그분이 대신 십자기에서 죽으신 것에 감사하고 그 사실을 믿으면 영원한 형벌로부터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참 쉬운것인데 믿음으로 받지 않으시렵니까? 이 설교 말씀을 잘듣고 믿음으로 아멘 하시면 여러분이 어떠한 죄가운데 있다하여도 예수는 능히 구원하십니다. 마음으로 믿어 받아들이십시오.

한번 죽는 것은 정해진 것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후에 심판이 있으리니... 예수를 믿는것은 심판을 면하려고 믿는것입니다. 지금까지 내가 어떻게 살았든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믿으면 멸망받지 않으니 듣고 믿으십시오. 하나님의 평안이 함께 할것입니다.

들어야 믿음이 생긴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사람이 이땅에 태어나 일생을 사는데, 보이지 않는 영혼의 세계에 대하여 알지 못하기에 누군가에게 들으면 믿기가 어렵습니다. 보이는 세상도 어려운데 보이지 않는 세상을 믿으라 하면 답답해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영혼의 세계가 믿음으로 보게 되면 이세상에서 삶이 천국에서 사는 것처럼 살수 있습니다. 오늘도 생명의 복음의 말씀을 잘듣고 그분이 주는 하늘의 평안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