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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은 없다.

義人은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세상의 기준으로 보면 義人과 罪人으로 나누는데,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罪人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라고 합니다. 세상의 기준으로 보는 죄인이라는 것은 환경의 영향을 받아 어쩔수 없이 죄를 짓거나, 인간속에 있는 욕망을 채우기 위하여 죄를 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기한 것은 세상에서 지은죄를 다 처벌받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말하기를 재수없어서 걸렸다고 합니다. 감사한 것은 우리가 살면서 지은 모든죄를 하나님은 알지만 그것에 대한 처벌은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무한정 죄를 지으라는 뜻은 아닙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용서하지 않는 죄가 있습니다. 우리 속에 유산으로 내려오는 우리 조상 아담이 지은 원죄입니다. 이 원죄는 내가 지은것은 아니지만 내속..

예수 앞에 나오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 죄를 지으면 형벌이 뒤따릅니다. 큰 죄, 작은 죄 많이 짓지만 걸리지 않으면 범칙금이나 과태료를 내지 않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세상 살면서 짓는 죄에 대하여는 책임을 묻지 않습니다. 왜냐면 인간속에 죄를 지을수있는 악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땅에서 지은죄에 대한 형벌을 세상법에 맡겨놓아 걸리지 않으면 처벌받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이 피하지 못할 죄가 있어서 예수 앞에 나오면 모든죄 사한다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지은죄는 벌금이나 감옥살이를 하면 되지만, 우리속에 있는 죄성은 우리힘으로 갚는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사랑의 하나님이 그아들 독생자 예수께 인간이 져야할 모든 죄의 값을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하여 이 모든 사실을 믿으면 영원한..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베드로후서 3:9) 사랑의 하나님은 한 영혼이라도 영원한 형벌을 받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언제든 하나님께 나아오기를 오래 참고 기다리십니다. 하나님은 그 누구도 차별하지 않습니다. 부자든 가난하든 노인이든 장애인이든 나의 영혼을 영원한 형벌로부터 구원받기를 원하는 모든자에게 같은 은혜를 내려줍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거듭난자는 성경의 제자들처럼 이 세상에서 최고의 행복한 삶을 살아갑니다. 여러분들도 예수를 내 영혼의 구주로 믿어 최고로 행복한 삶을 살고 싶지 않으신가요? 아래 설교는 30세, 40세, 50세, 60세, 70세, 80세등 어느때에 주 앞에 나와 은혜로 구원을 받으..

듣기 싫은 소리 지옥!

모든 사람이 듣기 싫은 소리 지옥(hell)! 성경 말씀은 세상에서 착하게 살으라고 하는 도덕, 윤리에 관한 책이 아니라 모든 사람의 영혼에 문제가 생겨 그것을 해결해 주기 위함입니다. 이 문제가 해결되면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 도덕, 윤리적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천년 전에 어떤 부자가 호의 호식하면서 가난한 이웃을 위해 많은 재물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그때 그집 문앞에 병든 거지 나사로가 있었는데 부잣집에서 떨어지는 떡 부스러기를 얻어 먹다가 죽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부자도 죽게 되었는데 거지는 천국의 아브라함의 품에 안기고, 부자는 지옥에서 고통받게 되었습니다. 이상하다! 세상 논리로 본다면 이웃에게 재물을 나누어준 부자가 천국에, 평생 장애인으로 남에게 폐만끼친 거지가 지옥에 가야되는데 무언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God is love you(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지나다니다 보면 이런 문구를 보았을 것입니다. 이런 문구를 보고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데 내 삶은 왜 이렇게 힘들까?'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를 믿든 불신자든 모든 사람을 사랑하셔서 이 아름다운 세상을 허락해 주셨는데, 세상의 권력자들의 욕심이 모든것을 독점하고, 함께 나누지 않기 때문에 불공평한 세상에서 고통속에 힘들게 살다가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성경속의 하나님은 당신의 영혼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죽음뒤에 영혼의 심판이 있는데, 하나님이 세상에 보낸 예수를 영혼의 구주로 믿는자는 심판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내 귀에 들려 예수를 구주로 믿는자는 하나님의 가장 큰 축복이요 사랑을 받는 것..

첫 사람 아담 때문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death and hell)에 이른것 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첫 사람 아담)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것 같이 한 사람(예수)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롬5:18-19) 성경속의 전체 내용은 첫 사람 아담이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음으로 죄인이 되어 모든 인간에게 육신의 고통과 죽음 그리고 영혼의 지옥이 임한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예수를 잘 믿으면 살아있는 동안 고통이 덜어지고, 땅에서 많은 축복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이 땅에서 많은 축복을 받아도 고통과 죽음 그리고 영혼의 지옥은 피할수 없기에 의의 한 행동 곧 예..

영혼의 양식 성경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마4:4) 이 세상에서 사람다운 사람으로 키우려면 먹는것으로만 되지 않기에 수 많은 돈과 시간을 들여 교육을 통한 사람다운 사람을 만듭니다. 눈에 보이는 세상이 전부라면 하나님 말씀은 필요가 없겠지요. 그러나 수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 교육을 시키고 성공한 인생을 산다해도 그의 마지막은 죽음입니다. 죽으면 모든것이 끝나면 좋겠지만 성경은 죽음은 또다른 시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말씀 곧 성경 말씀을 들으라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들으면 내가 세상에서 부족한 것이 있어도 믿음으로 나오는 자를 하나님은 자녀로 삼으신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본능은 가르치지 않아도 ..

영혼에 희망을 주는 성경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세상을 살아갈 때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느냐가 중요합니다. 보편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을 보면 긍정적인 마음보다 부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가령 모든 환경 조건이 갖추어져 있다고 항상 긍정적일수는 없습니다. 사람의 마음속에는 부정적인 요소가 많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누군가로부터 부정적인 말을 들으면 계속 불안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갑니다. 성경은 죽음을 말하지만 죽음뒤에 새 희망을 말합니다. 죄 많은 이세상은 내집 아닌것처럼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처소를 만들어놓고 주앞으로 나오라고 하십니다. 성경 말씀은 당신을 영원한 안식을 누리기 위한 초대장 입니다. 말씀을 잘들으면 긍정적인 생각으로 이해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생명의 복..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두려움에 떠는 것은 미래에 대한 불 확실성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원하는 모든것을 얻으면 불안하거나 두려운 마음이 없어질까요? 두려움이란 어떤일을 앞두고 마음으로 느끼는 감정입니다. 세상에서 원하는 모든것을 이루어도 죽음은 피할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놀라운것이 성경에 있는데 예수를 따르는 제자들은 죽음을 초개와 같이 여기고 담대히 맞이합니다. 왜 그랬을까요? 제자들은 육신의 죽음뒤에 날빛보다 더 밝은 영원한 천국을 믿음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도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영혼의 세계를 바라보고 말씀을 상고해 보십시오. 땅에서 얻을수 없는 영원한 평화를 하나님으로부터 받고 이 땅에서의 삶이 행복할 것..

짐승과 사람의 다른점

인생에게 임하는 일이 짐승에게도 임하나니 이 둘에게 임하는 일이 일반이라 다 동일한 호흡이 있어서 이의 죽음같이 저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것이 헛됨이로다.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전도서 3:19-21) 세상에 모든 종교는 살아있는 동안 선과 덕을 베풀어 이웃과 화목하면 살아서도 행복하고, 죽어서도 좋은곳에 간다고 합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영혼의 구주 예수를 믿음으로 이세상에서 하늘의 영광과 평화를 누리다가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어서 영혼의 구원을 받는데 있어서 희생이나 헌신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말씀을 잘듣고 믿음으로 구원에 이를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