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부터 30일까지 독일 바이에른 주 로젠하임에 사는 딸 부부에게 복음도 전하고 사는 모습도 보려고 합니다. 인천공항에서 출발하여 9,800km를 비행하여 폴란드 쇼팽 국제공항 도착, 환승후 뮌헨공항에 도착하니 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몸은 피곤하지만 창세기에 야곱이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는 요셉의 소식을 듣고 기운이 소생한 것처럼 딸의 모습을 보니 피로가 싹 풀립니다.폴란드 바르샤바까지 타고갈 LO1098 보잉787-9 드림라이너발권LO1098 기내에서첫번째 기내식 맛납니다카자흐스탄 상공인데 남은거리가 6,127km 정말 먼거리 입니다.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멀리 돌아서 갑니다.폴란드 마을 풍경입니다.도착후 첫 식사 독일식으로도착후 첫번째 들어간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