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Re:십일조(tithe) 십일조(tithe) 부활을 부정하는 사두개인들이 7 형제의 예를 들어 예수님께 질문을 했을 때 대답하시기를 " 너희가 성경을 모르거나 하나님의 능력을 몰라서 오해하고 있다" 고 하시면서 " 아주 심하게 잘못 되었다"고 하시었다. 내가 알기로는 이들은 성경을 들고 다니는 자들로 성경을 모를리가 없고 .. 율법과 복음 2009.11.12
율법과 복음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사랑 그리고 편지) 율법은 복음과 전혀 상관 없습니다!!! 아곡님의 정성어린 댓글을 중점적으로 나눠서 간단하게 저의 입장을 대변해 보겠습니다. 파란글씨는 아곡님의 주장이시고 검은 글씨는 저의 입장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맘이 시커매서요^^) 아곡님은 성경적으로 저보다 훨씬 깊이가 있고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율법과 복음 2009.11.08
[스크랩] 내가 영생을 얻으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예수께서 길을 떠나시는데, 한 사람이 달려와서,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예수께 물었다. "선하신 선생님, 내가 영생을 얻으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마가복음10:17) 여기 한 사람이 있다. 그가 누구인지는 정확하게 알 수는 없다. 다만 마가의 기록에 의하면 그가 많은 재물을 소유한 부자이면서 젊은사.. 율법과 복음 2009.10.25
[스크랩]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과 예수의 만남은? 말씀을 읽어가다가 아주 중요한 장면에서 잠시 멈췄습니다. 오늘 제가 읽은 본문은 누가복음 11장입니다.(눅11:37-54) 저는 개인적으로 따로 교회를 출썩하거나 그러지 않고 가정에서 아내와 함께 예배를 드립니다. 환경적으로 그렇게 인도하셨다고 믿습니다. 벌써 7~8년은 교회에 출썩이 불가하였기에... .. 율법과 복음 2009.10.25
[스크랩] 율법은 복음과 십자가로 폐하여 졌습니다. 혹시나 오해할것을 미리 예방하는 차원에서 말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율법을 폐기하자는 주의가 아닙니다^^* 제가 만일 율법을 폐기하자고 주장한다해서 없어질 성질도 아니지요~ 그러나 개인적인 생각을 밝히라고 목에 칼을 들이 민다면? 폐기해도 상관 없다 하겠습니다. 그러나 가능하다면 복음.. 율법과 복음 2009.10.25
[스크랩] 율법에서 복음으로 나아온 성도들에게 권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된 나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신실한 형제자매들에게 편지합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는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빕니다. 우리는 여러분을 위하여 기도할 때에, 항상 우리 주 예수 그.. 율법과 복음 2009.10.25
충성, 봉사, 헌신은 축복의 통로 대개 부흥사들의 스토리는 이렇다. 아무개 집사가 어려움이 많았지만 성전건축을 하는데, 드릴게 없어 전세 보증금 빼서 하나님께 드렸더니, 큰 축복을 내려 주었다는 것이다. 이런 말을 자주 듣게 되면 미혹을 당한다. ‘나도 저렇게 해 볼까?’ 하는 마음이 들게 되는 것이다. 교회 성장에 목을 매는 .. 율법과 복음 2009.03.13
십일조의 구원과 축복 어느 기독교 TV 설교에서 들은 말이다. “십일조 떼어먹고 어떻게 천국가려고 하는가?” 예수님이 들으면 기절초풍할 이야기다. 유명한 강사 목사님도 예수 믿는 것은 믿는 것이고,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기에 꼭 드려야, 말라기 3:10절의 복이 임한다는 것이다. 공영방송이나 기독교 방송에 나오는 유.. 율법과 복음 2009.03.13
주일을 안식일처럼... 주변에 있는 교회의 모습을 보노라면 가슴이 탁 막힌다. 어떻게 같은 성경을 보면서도 저렇게 할 수 있는가! 오히려 복음을 듣고 모이는 사람보다, 율법을 듣고 행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은 것을 본다. 지역에 큰 교회의 모습이다. “주일날은 돈을 사용해서도 안되고, 일을 해서도 안된다”.. 율법과 복음 2009.03.13
목사가 제사장이다??? 예전에는 강대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 인간의 모습을 감춘다고 까운을 입기 시작했다. 그러나 어느날부터 박사 까운이 등장하더니, 많은 분들이 용기를 내어 입는다. 그것이 자연스럽게 보편화 된 모습이다. 신약 시대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구약의 제사장의 복장은 필요치 않은 것이.. 율법과 복음 2009.03.13